반값세일중인 피자 사려고 줄선 한 나라의 대통령

과거 한 나라의 대통령이 피자집 앞에서 피자를 사려고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외 유명 커뮤니티에 '피자사려고 줄선 대통령'사진이 올라오며 누리꾼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당시 도미노피자에서 반값 세일을 실시하며 많은 사람들이 피자를 사려고 줄을 서 있었는데요. 이중 아이슬란드 대통령도 딸과 함께 줄을 서며 피자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워낙 치안 좋기로 유명한 아이슬란드이지만 대통령인데도 주변에 경호원이나 수행원도 보이지 않았는데요. 국내에서도 기득권 없이 피자를 사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런 대통령의 모습이 낯설기만 한데 정작 아이슬란드 국민들은 줄을 선 대통령의 모습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듯한데요. 아이슬란드 대통령 귀드니 요하네손 대통령은 평소 특권의식이 없고 소탈한 성격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마트에서 장보는 모습,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는 모습, 일반 관중석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하는 모습등이 당선후에도 자주 포착되었다고 하는데요. 2016유로경기 티켓을 구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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