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앞두고 사라져 납치된줄 알았던 아이유급 인기가수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연예계 홀연히 사라진 스타들에 대한 일화가 소개되었는데요. 과거 1986년쯤 아이유급 인기를 누리던 가수 이경미의 사연이 소개되어 화제입니다. 



가수 이경미는 당시 큰 인기를 끌며 각종 방송에 활발하게 출연중이었는데요. KBS '100분 쇼' 생방송을 앞두고 홀연히 사라져 연락이 끊겼다고 합니다. 


이경미를 찾기 위해 가족이나 소속사, 방송관계자등이 몇날 며칠을 찾아 헤맸다고 하는데요. 흔적조차 찾지 못하자 이것은 납치다"는 말까지 나오게 됩니다. 


알고보니 이경미는 스님이 되어있었는데요. 절에 들어가 보현스님이 되어 지내고 있었다고 하네요.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이경미씨는 근황을 전하며 당시 잠적 이유에 대해 밝혔는데요. "18세에 데뷔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죽고 싶었다. 어딜 가도 마음이 편치 않고 공허했다"고 합니다. 또 "생방송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무작정 방송국을 뛰쳐나왔는데 당시 PD가 나 때문에 정말 힘들었을거다. 뒤늦게나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합니다. 


이경미는 당시 북한산에 있는 절로 들어갔는데 마음이 너무 편하고 좋아서 화장실에서 춤까지 추었다고 하네요.



이경미는 화장품과 음료수등 각종 광고를 섭렵하고 잡지 표지 모델을 찍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는데요. 특히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흰 피부를 지녀 아름다운 외모로 지금의 아이유 수지급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대표곡은 드라마 OST '사모곡', '혼자사는 여자'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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