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찍다 52억 홀라당 날려먹은 배우 이동준

배우 이동준은 최근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 출연해 과거 영화에 투자했다 전재산을 날린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52억원을 투자했지만 고작 2억원을 회수했다고 합니다. 




이동준은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며 많은 돈을 모았다고 하는데요. 영화 제작비로 투자한 52억원 역시 미사리에서 가수로 활동하며 번 돈이라고 합니다. 



클레멘타인은 이동준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영화로 2004년 개봉되었으며 이동준과 스티븐 시걸의 태권도 대결이 펼쳐지는 영화인데요. 스티븐 시걸 출연료만 12억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동준과 스티븐 시걸 출연으로 개봉 전 큰 화제가 되었지만 결국 흥행에는 참패했습니다. 이동준은 1986년 영화 '불이라 불린 여인'으로 데뷔하여 '신기생뎐', '나만의 당신'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가수로 데뷔한 지 7년만에 '해운대 그 사람'이란 곡으로 첫 뮤직비디오를 찍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도 할리우드 배우를 캐스팅하려고 했지만 제작비가 무려 4억이나 든다고 하자 아내 염효숙씨의 분노를 사게 됩니다. 





결국 아내의 반대에 아들인 이일민과 며느리 김혜림을 주연배우로 캐스팅했는데요. 아들 이일민은 배우이자 가수이며 며느리 김혜림은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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