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쿠퍼맨' 개미투자자들에게 경고장 날린 이유

개미들 증시투자 결국 끝이 좋지 않을것.."쿠퍼맨"

억만장자 투자인 리온 쿠퍼맨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주식이 급락하자 이틈에 너도나도 주식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을 향해 경고장을 날렸는데요.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유입은 끝이 좋지 않을것, 결국 눈물파티를 할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경제언론지 '마켓워치'에 따르면 쿠퍼먼은 CNBC에 출연해 주식거래 앱인 로빈후드에 최근 가입자가 늘었다며 "이들은 결국 눈물로 끝날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증시에 대거 유입된것은 해외 뿐 아니라 한국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최근들어 개미투자자들이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죠. 나라뿐 아니라 세계가 뒤집어진 상황에서 큰 부가 이동될 수 있다는 바램때문인데요. 미국에서도 초보 투자자들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로빈후드는 주식거래 어플리케이션 앱으로 최근 가입자가 엄청 많이 늘었다고 하네요. 가입자 평균 나이는 31살로 올해 들어 신규 가입자가 300만명이나 늘었다고 합니다. 



쿠퍼맨은 또 파산 기업인 헤르츠 주식 매수세 유입을 과열 현상이라고 꼬집었는데요. 쿠퍼만은 "도박을 위한 카지노는 닫혔고 연준은 향후 2년간 공짜 돈을 약속하고 있다"며 최근의 투자 환경을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럼 이쯤에서 쿠퍼맨이란 인물에 대해서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리온 쿠퍼맨은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를 거쳐 1991년 헤지펀드 오메가 어드바이저스를 창업한 창업주인데요. 2008년 남은 인생을 편하게 살겠다며 회사를 개인 자산으로 운용하는 패밀리 오피스로 전환했습니다. 이 회사의 운용 자산은 33억달러로 약 4조원이나 되는데요. 대부분 그의 개인 재산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인물이죠. 


쿠퍼맨은 자신이 성공하는데 행운이 가장 중요했다고 하는데요. 다음으로 피나는 노력, 부모님의 동기부여등이 자신의 성공에 기여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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