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억원짜리 한옥 현찰구입한 스타일난다 김소희

스타일난다 김소희 문화재 지정 한옥고택 96억에 현찰 구입

96억원짜리 한옥 현찰구입한 스타일난다 김소희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스타일난다'에서 옷을 사거나 쇼핑몰을 구경한 적이 있을텐데요. 우리나라 여성의류 쇼핑몰 중 스타일난다만큼 성공한 사이트는 전무후무할것 같습니다. 스타일난다 하면 김소희 대표가 떠오르는데요. 그녀가 최근 96억원짜리 고택을 구입했다고 하네요.


96억원짜리 한옥 현찰구입한 스타일난다 김소희


김소희 전 대표는 이번달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한옥 고택을 정확하게 96억 6,800만원에 매입했다고 하는데요. 이 한옥은 서울시가 문화재로 지정한 가옥으로 1906년 한 재력가가 지은 집이라고 합니다. 


감정평가서에서 65억이 넘는 감정평가액을 받았으며 김소희는 31억이 더 넘는 금액으로 이 집을 산 것이죠. 그 집의 근방이 대부분 고급 주택이 몰려 있는 것으로 보아 주거용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앞서 그녀는 서울 대학로에 있는 빌딩을 165억원에 현찰로 통큰 구매를 하며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이 뿐 아니라 서울 명동, 홍대, 가로수길등에 있는 건물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 자신과 회사 명의로 매입한 부동산이 총 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중인데요. 그야말로 부동산 재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96억원짜리 한옥 현찰구입한 스타일난다 김소희

스타일난다 쇼핑몰


김소희 대표는 2004년 22살 나이에 동대문시장에서 옷을 떼어다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했는데요. 처음에는 오픈 마켓을 통해 팔다가 '스타일난다'라는 사이트를 만들었고, 이 쇼핑몰이 여성의류 인기도 1위에 오르게 됩니다. 


이 쇼핑몰이 특히 주목받았던 것은 독특한 옷 컨셉과 화보촬영 못지 않은 퀄리티 있는 모델 착용컷, 예쁘거나 개성있는 쇼핑몰모델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한류 열풍으로 중국에서 스타일난다의 옷과 화장품이 엄청난 인기를 끌기도 했죠. 


96억원짜리 한옥 현찰구입한 스타일난다 김소희


스타일난다 쇼핑몰 인기를 발판으로 화장품과 인테리어까지 영역을 확장한 이후 지난해 프랑스 화장품 로레알에 자신의 '스타일난다' 지분 100%를 약 6,000억에 매각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스타일난다와 3CE를 로레알코리아와 별도 사업 부문을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나이 36세에 그녀가 이룬 모든것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96억원짜리 한옥 현찰구입한 스타일난다 김소희

김소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낳고 사업가와 엄마로서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요. 그 흔한 동대문 옷을 떼어다 6000억 가치의 사업으로 일궈낸 그녀의 성공 신화는 성공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의 롤모델로 부족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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