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이 마블영화 이터널스에 캐스팅된 이유..영어는?

마블리가 마블 영화에 진출한다고... 배역은 우주건달역?


충무로 대세 배우 믿고 보는 마동석이 MCU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18일 오늘 날짜로 미국 매체들을 통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마동석이 출연할 마블 스튜디오의 새영화 제목은 '더 이터널스'인데요. 이 영화는 1976년 잭 커비가 발표한 코믹북이 원작으로 클로이 자오가 감독을 맡고, 케빈 파이기가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주인공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합류를 조율중이라고 하네요. 



영화 줄거리는 우주 에너지를 정식적으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악당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는 스토리로 전형적인 마블스타일의 영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개봉 시기는 2020년 11월로 내년 하반기에 만날 수 있겠네요. 


마동석이 맡을 역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네티즌들은 "딱 보니까 우주건달이네... 행성앞에 불법주차한 외계인 쉑 후두려팰듯", "의외로 아마데우스 조 역할로 캐스팅된다거나 ㄷㄷ한국인역할로..." 등의 댓글을 남기며 어떤 배역을 맡을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마동석은 과거 2015년에 워쇼스키의 미국 드라마 '센스8'에 잠깐 출연경력이 있는데요. 서울에서 진행된 촬영 분량 중 나이트클럭 앞을 지키는 기도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잠깐 출연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는데요. 유창한 영어실력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워쇼스키 남매나 해외 스탭에게 눈도장을 찍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2016년 말 마동석이 출연한 부산행이 국제영화제에 상영되며 미국 메이저 스튜디오에서 마동석을 본격적으로 주목하기 시작했는데요. 부산행에서 맨손으로 좀비를 때려잡는 마동석표 히어로를 보여주었죠. 이 영화로 본격적으로 헐리우드 제작진과 미팅을 하고 구체적으로 작품 출연을 논의하게 되었다고 알려졌는데요.


2018년 하반기 인터뷰에서 "할라우드 배역 출연 제의가 오래 전부터 있었다"고 밝힙니다. "그동안 지속적인 러브콜이 있었지만 찍고 있던 영화들이 있어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할 생각"이라고 했는데 이번에 타이밍이 잘 맞았던 모양입니다.



왼쪽사진 : 마동석 젊은시절 


마동석이 해외에서 러브콜을 지속적으로 받는 이유는 액션 신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치가 있고, 영어 회화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인데요. 그가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19세에 온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기 때문입니다. 마동석은 13년간 미국생활을 했고, 32세에 한국으로 건너와 배우생활을 시작한 것인데요. 이민 생활중 미국 국적을 취득해 국적은 미국입니다. 본명은 돈리 (Don Lee)로 헐리우드 영화 크랭크인때는 돈리로 확인할 수 있겠네요. 국적은 미국이지만 한국에서 활동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응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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