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4 감독이 '영화보기 전날부터 물 마시지 마라'고 조언한 이유

얼마남지 않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을 앞두고 감독이 한 조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영화를 연출한 루소형제는 인터뷰를 통해 영화의 러닝타임과 인터미션 루머에 관해 언급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이달 말인 24일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4! 역대급 상영시간으로 무려 3시간 58초를 상영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워낙 긴시간 영화를 봐야하다보니 중간에 인터미션이 있다는 루머가 생기기도 했죠. 조 루소 감독은 인터미션은 그냥 농담이었다며 루머라고 밝혔는데요.


조 루소 감독은 또 긴 러닝타임에 대한 조언을 하기도 합니다. "수술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영화관람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영화 보기 전날 밤 12시부터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지 말라. 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을것이다"라고 합니다. 농담을 좋아하는 감독인듯... 실제로 그럴 분들은 없겠죠?!


앞서 조 루소 감독은 러닝타임이 긴 이유에 대해 "수많은 캐릭터들의 감정을 그려내기 위해 긴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는데요. 루소 형제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브리 라슨, 제레미 레너등과 함께 14일 방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루소 형제는 헐리웃 출신 감독으로 형제 둘이서 공동 작업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마블 스튜디오에 영입되며 블록버스터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하고 엄청나게 천재성이 의심될정도로 완성도 높은 영화를 연출하며 유명해지기 시작했죠. 


어벤져스4가 개봉하고 세계적으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궁금해지는데요. 워낙 마블팬들이 많기도 하지만 시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만큼 역대급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댓글(2)

Designed by 시선이향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