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에 관한 루머 7가지

시간여행이 주가 되고 울버린의 휴잭맨이 카메오로 출연한다?!


올해 스타워즈 에피소드 9,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겨울왕국,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등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특히 많은 영화팬들이 기대하는 작품이 스타워즈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극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전세계 마블팬들은 인피니티 워의 후속편을 애타게 기다렸는데요. 부제와 예고편이 공개되며 많은 의문점이 생기게 됩니다. 


예고편을 보면 시간 여행에 대한 암시를 담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해외를 비롯한 인터넷 상에 시간 여행과 관련한 루머가 제기되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워낙 애타게 기다려서 그런지 온갖 재밌는 루머들이 판치고 있는데요. 그럼 어떤 루머가 제기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시간여행 루머 

시간여행이 주된 테마가 될 것이다라는 루머인데요. 인피니티 워가 개봉된 직후 계속해서 나왔던 떡밥으로 시간여행을 통해 인피니티 건틀릿을 새로 만들어내거나 인피니티 스톤을 모을 수 없게 만든다는등 스냅을 되돌린다는 루머입니다. 


실제로 1차 예고편을 보면 마지막에 건물 주위로 CCTV영상을 보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스캇랭이 아무도 없냐며 자신의 이름을 밝힙니다. 영상을 본 캡틴 아메리카는 예전 메시지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는데요. 블랙 위도우는 현관이라고 답하죠. 


그런데 이 장면이 오래된 메시지로 영상의 왼쪽에 보면 태그가 붙어 있습니다. 즉 실시간이 아닌 녹화된 장면을 처음 보는 장면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영상 태그를 보면 1983이라는 숫자가 있는데 이 숫자가 아마도 1983년을 의미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 캡틴 아메리카가 윈터 솔저 영화에서 입은 옷이 예고편에도 보이는데요. 이 옷을 입은 것도 시간여행과 관련있다며 시간여행에 관련된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여행이 중요 테마가 될 것인지는 개봉 후에 영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겠죠.


2. 울버린의 휴잭맨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출연한다는 루머

올해 초 해외에서는 엑스맨 울버린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출연한다는 루머가 돌았는데요. 휴잭맨이 자신의 인스타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합니다. 마블 팬들은 휴 잭맨이 어벤져스4에 복귀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냐며 촉각을 곤두세웠는데요. 


몇몇 네티즌들은 "휴 잭맨이 어벤져스4 카메오 출연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기까지 합니다. 과거 휴 잭맨이 어벤져스 영화에 울버린으로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던 과거 인터뷰까지 재조명되었죠.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구글 검색 기반으로 흘러나온 루머일 뿐이라고 반박했는데요. 


휴 잭맨 영화 검색시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검색결과로 나옵니다. 이 검색 기반으로 흘러나온 루머로 위키피디아의 정보가 거짓이었으며 지금은 위키 정보가 수정되어 리스트에서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휴잭맨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아서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마블 영화에 그가 진짜로 등장할 것인지는 영화 개봉 후에 확인해야할 것 같습니다. 


3. 타노스는 결국 죽는다?

타노스의 결말에 대한 루머도 많았는데요. 모든 일의 원흉인 타노스 때문에 히어로 팀들이 반이나 날아가 버리고 누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었죠. 


온갖 나쁜 짓 때문에 빌런으로 꼽히는 타노스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결국 죽을 것이라는 말이 많은데요. 이 루머 역시 개봉 후 확인해봐야할것 같네요.


4. 페퍼 포츠가 아이언맨 수트를 착용한다.


아이언맨 3에서 페퍼 포츠는 아이언맨 수트를 착용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정식으로 수트를 착용하고 활약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 루머가 나온 이유는 인피니티 워 개봉 전 기네스 펠트로가 한 토크쇼에서 '모션 캡쳐 연기를 했다'고 말한 것 때문인데요.  


페퍼가 수트를 착용하고 토니 스타크와 아이언 커플이 되는 것을 보고 싶은 마블팬들의 열망때문에 나온 루머일 수 도 있습니다. 


5.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토리 루머 

해외 커뮤니티 4chan의 한 유저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예상 스토리를 올렸는데요. 해외 유저들은 이 내용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 이유는 루머 게시자가 예전에 인티피니워의 스토리를 유출했는데 실제 스토리와 상당히 많은 부분이 일치했기 때문인데요. 다음은 4chan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해외 커뮤니티에 올라온 스토리 루머

아이언맨은 인피니티워 사건이후로 직접 인피니티 건틀렛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인피니티스톤을 얻기위해 시간여행이 필요하게 되었고 앤트맨을 어벤져스로 영입해 시간여행을 하게 되었다. 타노스는 이 계획을 알아채고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포커스는 캡틴과 토니의 관계에 맞춰져있다. 시간여행을 하게 되면서 묠니르가 복구 되었고 캡틴이 타노스를 막기 위해 묠니르를 들고 타노스와 싸우게 되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전사한다. 호크아이는 스타크 건틀렛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고 또한 타노스의 패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토르는 타노스와 싸울 군대를 모으고 그 과정에서 캡틴마블이 합류한다. 헐크는 마침내 2개의 인격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프로페서 헐크가 된다. 그리고 스타크 건틀렛을 사용하게 되고 한쪽팔을 잃는다. 네뷸라는 자신을 구원하려고 열중하게 된다. 시간여행을 하면서 거치는 MCU영화 내용이 수정된다. 예를 들면 어벤져스가 파워스톤을 회수하면서 가오갤 멤버들이 가오갤1처럼 서로 만나서 팀을 결성하지 않는 것이다. 비밀리에 촬영된 닥터스트레인지와 완전한 CG로 만들어진 캐릭터 사이의 중요한 씬이 존재하고 스켈레톤 크루가 등장한다. 이 모든 과정을 거친 후 오직 두명의 오리지널 어벤져스 멤버만이 생존하게 된다.


6. 어벤져스 엔드게임 영화제목 루머와 제목오역 논란


전편에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We're in the endgame now."라는 말을 했는데요. 이 말때문에 다음 편 부제가 엔드게임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퍼졌는데 루머가 사실이 된 셈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자막 번역가가 이 말을 오역해 "이젠 가망이 없어"라고 잘못 번역하는 바람에 다음편 부제가 가망 없음이냐는 농담이 유행했는데요. 올해 제목이 알려지자 해당 번역가는 더욱 많은 비난을 받기도 합니다.



7. 영화가 너무 길어 쉬는 시간이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상영시간은 총 182분으로 3시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영화를 감상하게 되는데요. 상영시간이 워낙 길어 쉬는 시간인 인터미션을 넣는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루머가 돌자 인터미션에 대한 찬반여론까지 생기게 되었는데요. 


인터미션을 찬성하는 쪽은 이 영화보다 긴 반지의제왕: 왕의 귀환도 인터미션이 없었으며 영화의 흐름이 끊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반대 여론은 3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화장실 갈 시간은 있어야 한다는 의견으로 양측이 갈리고 있습니다.



댓글(0)

Designed by 시선이향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