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회장보다 더 많이 받았다는 나영석 PD의 놀라운 연봉

회장보다 더 많은 연봉받는 나영석 PD, '내가 연봉킹'


스타PD 전성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나영석 PD는 CJ 이적당시 이적료로 30억원을 받았는데요. 지난해 연봉 37억 2500만원을 받아 CJ그룹 회장보다 많은 액수를 받았음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PD는 tvN 에서 신서유기, 윤식당, 스페인 하숙 등을 연출해 큰 인기와 화제를 끌며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37억원의 연봉을 받아  CJE&M에서 연봉 2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김성수 전 총괄부사장으로 51억 2,100만원이라고 하네요.


37억 2500만원중 급여는 2억 1,500만원에 불과하지만 상여금이 35억 1,000만원인데요. 이처럼 높은 상여금을 받게 된 것은 신서유기6, 윤식당2, 알쓸신잡3 등의 콘텐츠가 성공했고, 업무 전문성, PD직군의 코칭 및 사업에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라고 합니다. 


또다른  CJE&M의 고액연봉자로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연출한 신원호 PD가 있는데요. 신PD의 연봉은 25억 9,400만원입니다. CJ 이재현 회장의 연봉이 23억 2,700만원, 이미경 부회장은 21억 3000만원으로 두 스타 PD보다 낮은 액수를 연봉으로 받았다고 하네요. 




예능국 PD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롤모델로 꼽는다는 나영석 PD. 그는 김태호PD와 함께 공중파 예능국 간판 스타PD였다가 2012년 tvN으로 옮긴 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이적 후 많은 프로그램을 제작했지만 모두 성공했다는 점에서 최고의 PD로 뽑히고 있습니다. 


나영석은 원래 PD가 꿈은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대학시절 우연히 연극반 활동을 시작해 연극반에서 연출을 맡으며 이 길이 자신의 천직임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2011년 KBS에 입사했는데요. 성격이 내성적이라 회사에서 아웃사이더 취급을 받았다고 해요. 자신과 비슷한 성격인 이명한PD와 이우정 작가와 친해지며 그의 PD인생이 꽃피기 시작하는데요. 생각이 비슷한 세사람이 같이 작업하는 일이 많아졌고 1박2일 시즌1을 함께 연출하며 프로그램이 성공해 잘나가는 PD가 됩니다.


야생 버라이어티부터 잔잔한 여행컨셉까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타고난 재주를 가지고 있는데요. 하는 작품마다 대박을 치는 경우가 많아 천재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콘텐츠를 생각해내는 기획력에 관계자들이 모두 혀를 내두른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꽃할배나 삼시세끼는 망하려고 저런걸 하느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성공시키며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버립니다. 



나PD는 연예인의 예능감을 발굴하고 캐릭터 잡기에 능수능란한데요. 때문에 그의 프로그램이라면 스타들도 무조건 나가고 싶다고 할 정도입니다. 윤여정, 이순재, 조성현, 정인영등 많은 연예인이 나PD의 팬임을 인터뷰로 밝힙니다. 기업 회장보다 높은 연봉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나영석 PD,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쳐보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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